마음연결 소설 시리즈
마음연결이 선보이는
네 편의 소설.
철학의 깊이를 품은 이야기부터 다정한 그림책까지, 마음연결이 짓는 소설 시리즈.
저널
마음연결의 관점을 기록합니다.
철학의 깊이와 에세이의 즐거움 사이에서
마음연결이라는 이름에는 두 개의 단어가 겹쳐 있습니다. 하나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온 ‘누스(nous)’, 다른 하나는 우리가 매일 쓰는 말 ‘마음(mind)’입니다. 지성과 마음, 사유와 감정 — 오래도록 따로 놓여 온 두 단어를 우리는 한 권의 책 안에서 만나게 하고 싶었습니다.
책을 만들면서 가장 자주 던진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. 어떻게 하면 생각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도, 읽는 사람의 마음을 데울 수 있을까. 철학서의 밀도와 에세이의 온기 사이, 그 좁은 길 위에 우리가 만들고 싶은 책이 있었습니다.
생각의 깊이는 차가울 필요가 없고, 마음의 온기는 얕을 필요가 없다.
이 편지를 여는 첫 글에서, 우리는 앞으로의 방향을 조용히 적어 두려 합니다. 인문의 언어가 어렵게만 느껴지지 않도록, 에세이의 다정함이 가볍게만 흐르지 않도록. 두 결을 잇는 일이 마음연결이 계속해 나갈 일입니다.
다음 편지에서는 이 계절에 우리가 매만지고 있는 원고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. 오래 곁에 두고 다시 펼치게 되는 책. 그 문장들이 당신에게 가 닿기를 바랍니다.
자비출판
당신의 원고를 한 권의 책으로. 마음연결이 기획·편집·제작·유통까지 함께합니다.
01 · 상담
원고와 방향을 함께 살피고 출판 계획을 세웁니다.
02 · 편집·디자인
전문 편집자와 디자이너가 원고를 한 권의 책으로 다듬습니다.
03 · 제작
판형·용지·제본을 정하고 인쇄까지 책임집니다.
04 · 유통
교보·예스24·알라딘 등 온·오프라인 서점에 입고합니다.
활동 기록
Notes & Works저자 북토크 — 첫 책을 세상에 내놓는 밤
표지 시안 세 가지, 그리고 최종 한 장
이번 달 자비출판 신간, 서점에 들어갑니다
철학의 깊이와 에세이의 즐거움 사이.
마음연결의 영문명은 Nous and Mind입니다. ‘누스(nous)’는 고대 그리스어 νοῦς에서 온 말로, 지성·이성·정신을 뜻합니다. 아낙사고라스와 아리스토텔레스가 세계를 움직이는 근원적 사유의 힘을 가리켜 부른 이름입니다.
우리는 그 ‘누스(nous)’에 ‘마음(mind)’을 더합니다. 철학의 깊이를 잃지 않으면서, 에세이의 온기와 즐거움으로 전하는 것 — 생각하는 기쁨과 느끼는 기쁨을 한 권에 담는 일이 마음연결이 하는 일입니다.
Nous · 사유
철학과 인문의 깊이를 잃지 않는 책을 짓고 고릅니다.
Mind · 마음
에세이의 온기와 읽는 즐거움으로 그 깊이를 전합니다.
연결
생각하는 기쁨과 느끼는 기쁨을 독자와 잇습니다.